아들이 최근 불량과자를 사와서 먹길래 뭔가 싶어서 먹어 보니 니맛도 내맛도 아닌 맛이 밍밍하던데 식용색종이 혹은 식용과자라면서 많이들 판매하네요.
얼마전만해도 해외 직구로 구매를 하던데 지금은 학교앞 문구점에서도 파네요. 유튜브 먹방이나 과자 소개하는 방송의 영향인듯 합니다. 정식 명칭은 knabber esspapier 인데 색종이 같이 생긴 비쥬얼에 씹는 소리가 일품이지요. 종이를 실제 튀기면 이런 소리가 날 것 같습니다.
독일 식용종이과자로 4가지 맛이 있습니다.
케이크에 데코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식용제품이며 독일에서는 쿠키와 같이 구워먹거나 구워서 아이스크림 위에 올려먹기도 합니다.
파스텔 톤의 종이 모양 과자로 너무 달지 않아 어른들도 입이 심심할 때 드시고 좋고 총 4가지 맛으로 색상도 다르며 다양한 놀이로도 활용가능합니다.
실패를 넘어 도전으로 2019실패박람회 (0) | 2019.09.06 |
---|---|
[태풍 대비 행동요령] 제13호 태풍 '링링' 한반도에 영향 (0) | 2019.09.06 |
일부 차량용 공기청정기 성능 효과 없어 (0) | 2019.04.04 |
개인사업자 폐업(예정)시 관련비용지원+장려금 받는 방법 (0) | 2019.03.16 |
AirKorea(한국환경공단) 미세먼지 예보 알림서비스 신청 (0) | 2019.0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