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한반도의 아침을 여는 간절곶에서 희망을 갖고 새롭게 시작!
간절곶은 새해 한반도 육지부에서 해가 가장 먼저 뜨는 곳으로,
간절이라는 이름은 먼 바다를 항해하는 어부들이 ‘멀리서 이 곳을 바라보면 꼭 긴 대나무 장대처럼 보인다’한 것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이름과 같이 이곳의 지형은 육지가 바다 쪽으로 뾰족이 돌출되어 있으며,
간절곶에 해가 떠야 한반도에 새벽이 온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간절곶에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의 기운을 받으며 2020년 새해 힘차게 시작하세요!
POSCO - 인순이, 홍경민, 에일리와 함께하는 2019 송년콘서트 (0) | 2019.12.17 |
---|---|
KNN 라디오 특집공개방송 DIAMOND BRIDGE of LOVE!! (0) | 2019.12.15 |
제 1222회 MBC 목요음악회3테너 앙상블 클라보체 (0) | 2019.12.05 |
국내 최대ㆍ세계3대 규모 ‘부산증권박물관’ 12월 4일 개관 (0) | 2019.12.05 |
꽁꽁 한파 - 동절기 기후변화 대응ㆍ적응 캠페인 (0) | 2019.12.05 |